저는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미국에서 가장 큰 보충제 사이트의 후기를

먼저 보는 편인데요

머슬팜에서 새로 나온 컴뱃 크런치바 제품은 "프로틴바"로는

쉽게 달설할 수 없는 후기 갯수인 1200개를 넘는 유일한 제품입니당

아무래도 프로틴 파우더를 먹는게 일반화 되어 있다보니 카제인이나

프로틴바의 경우는 개인의 필요성 및 선호하는 경향의 유무가 존재하다보니

큰 시장 구축이 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제품 몇개 추천해

달라고 하면 몇개 꼽을수는 잇습니다.  한 3개정도 되는데 보통 머슬밀크바,

퀘스트바, 그리고 바로 이 머슬팜의 컴뱃바 입니다

이 제품은 일단 wpi+mpi의 고품질 프로틴을 구성으로 하여 동물성 단백질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근성장은 식물성 단백질보다는 동물성 단백질이

우선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저가형 제품들은 아몬드 등의 식물성 단백질로 단백질 함량을 채우고

고단백질이라고 광고를 해대는데, 그래서 제가 퀘스트바나 컴뱃바를

좋아하는 편이구요

이 머슬팜의 컴뱃바가 성분이 정말 좋은편인데 낮은 활성 탄수화물과 섬유질의

함량이 높은 단백질바인데, 무엇보다도 단지 칼로리가 210kal 밖에 되지 않아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기라면 2개를 연달아 드시고 식사를 대신하는건 비추하는 편이에요

1개 정도면 충분하실듯..

---------------  제가 먹는 레시피 공개 ------------------

식감은 한입크게 베어 먹었을때 엿같이 쫀득쫀득하게 늘어지는 것이

꼭 모짜렐라 치즈를 먹는 듯한 느낌입니다,  가끔 과자나 콘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면 냉동실에 15분 정도 넣엇다가 꺼내서 씹어 먹습니다

바삭함이나 쫀쫀함이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ㅋㅋ

그리고 가끔 식사를 대신할때는 위에다 저지방 치즈를 올려놓고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줍니다. 그럼 정말... 고단백 식사대용이

되는데 정말 맛이 좋습니다   시즌기를 떠나서 자주 애용할 생각이고

벌크때는 좀 더 많이 쟁여놓고 하루 2개 정도는 먹을 생각 ㅋㅋㅋ

하지만 지금같이 좀 더울때에는 보관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약간 녹게 되는데 다소 맛이 제가 선호하는 건 아니에요

느글느글하거든요.. 그래서 냉장실에 놓고 드시는걸 강추

저 개인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케이크 사드리는 것보다

프로틴바를 종류별로 사서 탑을 쌓은후, 촛불은 따로 준비해서

색다른 케잌을 선사하시는 것도 좋은 팁으로 보입니다

군바리들은 초코파이로 탑 쌓고 생일 케익 주는것처럼 자작용으로

아주 좋을듯.. 받으시는 분도 기분 엄청 좋으실걸요?ㅋㅋㅋㅋ

한문 우물 정(井) 모양으로 탑을 쌓는걸 추천.. 아는 형님 생신때

이렇게 드렷더니 음청 좋아라 합니다.. 케잌 사드리면 항상 운동하시는

분들은 안먹는거 뭐 이런거 돈주고 사냐고 구박하셧는데 아주 좋아하시네요ㅋㅋㅋ

------------------ 총평 ------------------

프로틴바는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어떻게 먹느냐, 언제 섭취하느냐에 따라

실용성은 무궁무진합니다. 다만 식사를 대신하시려고 2개를 드시기 보다는

1개 드시고, 바나나를 좀 드시거나 오트밀 같은걸 드시는걸 추천드리구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아침에 기상하시고 드시면 살도 안찌고 좋으실듯..

칼로리가 200 밖에 안되서 여자한테 시즌기 선물용으로도 최고이고

무엇보다 옵티멈 뉴트리젼의 동생격이라 불리는 머슬팜에서 출시햇다는 점에서

더욱 제품 인지도가 좋아 판매량이 우수한거 같습니다

한국에 상륙햇으니 드셔보시길.. 저는 입고되기 전부터 미국에 사는 친구가 보내줘서

먹엇엇는데 앞으로는 본 사이트에서 구매를 할듯합니다

더 싸기도 하고 가격차이도 없어요 ㅋ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