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과 박격포라고 표현할 부스터가 있다면 바로 하이드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부스터는 정말 많이 먹어본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정말 여러가지 제품들을 수도없이 먹어본거 같네요.. 하지만 다 비슷한 느낌ㅎ

처음 접하는 제품들 역시 몇일 섭취하다보면 이전 제품과 별다른 느낌도 못느끼는

경우도 많앗고, 그만큼 내성이 쌓여서 제대로 된 제품을 검증하지 못한것도

있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하이드는 아주 오래전부터 고수들한테나 적합할 가장 쌘 제품들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제가 감히 접하질 못햇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조금은 무서웠고, 불면증 등의 부작용 야기, 너무 강렬해서 오히려 운동을

망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앞엇던거 같은데 최근들어 운동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는

저를 보면서 새로운 자극을 느끼고 싶어서 오랜 고민끝에 구입을 하게되엇어요

요즘들어 운동을 하루이틀 빠지니 식단도 소홀하게 되고, 수분이 빠져나가 전체 체중은

줄엇는데 오히려 식단을 안지키니 체지방이 급격히 끼고, 기상후 다음 식사까지의

공복 텀도 길어지다보니 마른 비만형으로 바뀌게 되니깐 안되겟다 싶어서 구입햇습니다

제품은 기본적으로 강렬하다는 성분의 총집합이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꽤 강력한데요

펌핑을 담당하는 성분으로는 시트룰린 아스파라긴산과 아그마퓨어가 펌핑감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각성을 담당하는 성분으로는 카페인 300mg와 무수물 69mg이 추가됩니다. 거기다 카페인 시트레이트

50mg 등으로 이루어지는 카페인이 420mg정도 되는데 각성도 담당하지만 늘어난 퍼포먼스로 펌핑감

역시 더 극대화 됩니다. 펌핑만을 주안점으로 둔 제품들보다는 펌핑성분이 덜 들어가서 효과가

떨어지는거 아니냐는 분들도 계신데 실로 늘어난 운동량으로 펌핑은 더 잘되는거 같습니다

이외에 시네프린 등이 들어가 각성을 보조해주네요

운동 좀 해보신 분들은 부스터도 어느정도 먹어봣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분명히

어떤 제품이고 좀 체감 효과가 떨어지는 시점이 잇는데 그럴때 본 제품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특히 킬잇, 노익스는 국민 부스터라 불릴정도로 딱 중간쯤 하는 제품들인데 저같은 경우는

부스터 섭취기간이 오래되다보니 반응이 무딘게 사실입니다

2스푼은 먹어야 느낌이 올 정도.. 이래저래 가성비도 떨어지고요

이 제품이 인터네셔벌 버전이기 때문에 간독성을 일으키는 성분도 없고 매우 조성이 깔끔해여

처음 노익스를 먹을때의 느낌을 최근엔 이 제품을 먹을때마다 느끼네요

심장이 뛰는 그 흥분감..  스쿼트를 하노라면 랙 앞에 서기가 두려워질때 심리적으로 엄청난

보조를 해줍니다 

하이드는 하이드니깐요 ㅎㅎ

무엇보다 대근육을 하고, 소근육 운동을 하면 마일드한 제품들은 잘 와닿지 않은데

하이드는 진짜.. 지속시간도 제가볼때 2시간은 가는거 같네요   보통 운동을 1시간 20분내로

끊는 저로써는 최고죠 

적은 양으로도 최대의 효율을 볼 제품은 하이드가 답입니다ㅋ

7.7g으로 노익스 2스푼 용량인 38g을 웃도는 제품이니깐요..

정량을 먹으면서도 다른 제품들보다도 적게 먹고도 몸에도 덜 무리가 가게 하니깐

노익스 2스쿱보다 비용 효율이나, 효과 효율에서 좋은거 같네요

조금은 강력한거 원하시면 하이드 추천드려요 

다만 요새 mr하이드말고도 여러 하이드들이 출시되고 잇는데,  추가적인 제품이

입고되면 좋겟습니다   본 제품이 아주 뛰어나서 그런지 신제품도 기대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