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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큼 네츄럴한것도 없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작성자 비*텡 , 일반 등록일 2017-09-22 18:13:45 조회수 1,232 구매여부 미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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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가 없습니다상품정보가 없습니다


 

비교대상군들과 비교

mrm bcaa는 저의 운동 노력에 대한 의도를 잘 채워준 제품이었습니다. 평소 xtend를 섭취하는 친구와 많은 얘기를 나눳는데 토론 중 어떤 하나가 더 낫다고 말할수는 없었습니다.

둘 다 정말 유명한 제품이자 베스트 셀러였고 저 같은 경우 가격대비 여타 bcaa보다 더 많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mrm 제품이라 비교적 저렴하게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여 운동중에만

먹는다는 생각으로 섭취한 것이 벌써 몇통째 먹고 있네요.

그러나 저는 운동 중 뿐만아니라 가끔 피로감이 상당할때 운동 후에도 보편적으로 섭취해줄 수 있는 아미노산 복합체들도 좋아하지만 단일 제품들의 스택도 참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복합 아미노산이라는게 존재햇는데, 요즘에는 많이 세분화 되서 출시되는거 같더라구요. 기외의 아미노산들도 타우린, 베타알라닌, 크레아틴, 시트룰린 등도 따로 먹고

있어서 류신이 포함된 bcaa 역시 그냥 가성비로 가기로 햇거든요  다 짬뽕된 제품들인 아토믹이나 아미노x들도 잇지만  상시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의 경우는 아무래도

가성비가 떨어져서 따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 구매를 앞서서도 주위에서는 아토믹7 제품을 적극 권유해줬지만 그냥 제 소신대로 mrm을 선택하게 되엇구요  구매를 굳혓던 것입니다. 

확실히 타우린이 들은 아토믹7이나 아미노x의 경우는 제조사에서 post-워크아웃이라 표기를 할 정도로 회복력에 신경을 쓴거 같은데 굳이 따로 먹는 제게는 필수는 아니더라구요 ㅎㅎ


장점

mrm의 경우는 딱 들어 있을것만, 딱 필요한 것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구성요소로는 효과가 입증된 성분들로 구성되엇고 강렬한 운동 중에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프로틴의 경우는 이것저것 시도를 해봣지만 신타 말고는 딱히 입에 맞는게 없어서 그냥 신타민 몇년째 계속 먹고 있어서 그런지 bcaa까지 너무 달면 감미료에 혀가

마비되는 느낌과 함께 운동 끝나고 닭가슴살 먹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조미료에 길들여지다 보니 싱거운 식단을 짜기가 무척 겁이 날 정도엿습니다 그래서 bcaa는 그냥 맛 없는걸로

선택을 하기도 하고, 성분봐서 너무 잡다한것 없으며 달지 않은 제품들을 주로 선택하는데 USPLABS사의 BCAA와 MRM BCAA,  그리고 아토믹 정도가 제 입에 맞더군요

아토믹은 상당히 감미료가 쌔지 않으면서도 맛을 잘 구현한거 같더군요  특히 포도맛..  먼가 떫으면서도 상콤 달달한 느낌이 아주 살짝 느껴지는게 감미료가 딱봐도 적게 들어간?ㅎ

netural한 맛을 원하신다면 저는 무조건 mrm을 추천드립니다

스쿱도 작아서  xtend bcaa를 전에 친구가 삿엇는데 미니 5서빙짜리 통을 친구가 줘서 거기다 mrm 제품을 몇서빙 넣어서 짐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정말 편리하고 좋네요 ㅎㅎ

위에서도 말씀드렷듯이 너무 단맛을 싫어합니다.

mrm의 경우 원래 레몬맛만 존재햇지만 최근들어 사과맛이 추가되었습니다.  레몬처럼 역시 사과... 또한 아주 살짝 느껴지는 사과?ㅋㅋㅋㅋ

그냥 고만고마한거 같아요   저는 그냥 레몬 추천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는 사실 기대가 너무 컷는데,  실망도 조금 잇었던거 같아요   너무 좀 쓰다고 해야하나 ㅋㅋ  단걸 싫어하지만 조금이라도 사과맛을 잘 구현햇다면

대박나지 않앗을까 하는 ...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올 여름 처음으로 주위 트레이너 동생들의 권유를 못이겨 대회를 나가봣습니다. 정말 몸 좋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나름 동네에서는 몸 좋다고 생각햇는데, 우물안 개구리엿던거 같네요.  역시 더 나아지고 성장하려면 큰 무대를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한거 같고

대회를 앞둔 2주전 부터는 부스터의 경우도 크레아틴 때문에 데피니션이 떨어져서 섭취를 끊었엇고

mrm의 약간의 플라시보와 아주 은은하게 느껴지는 상콤함이 없었다면 대회출전시의 체지방 4프로는 만들지 못햇을겁니다. 

네츄럴이다보니 육포같이 한번 쫙 말리지는 못해 입상도 하질 못햇지만 더욱 성장하고 싶은 바램으로 한번 내년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제품들이 많다보니 의욕이나 가능성도 보이는거 같아요. 요즘 보충제들이 너무 잘 나오다보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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